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코레 갤러리 (문단 편집) == [[친목질]] 문제 == 친목질은 2015년 7월, 월드 오브 워쉽이 런칭된 이후 점점 심해지는 추세인데 일부 갤러들에 의해 갤이 점점 칸코레가 아닌 워쉽 글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워쉽 탄압에 의해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가 생성된 이후로 '이야기할 갤러리가 없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게 되어 많이 잠잠해졌다. 그 외에도 [[http://gall.dcinside.com/kancolle/2435272|깡갤 사상 최초의 신고]]도 하고 있으며, 개념글의 상태가 순 [[네덕]]저격과 [[트위터]]충 저격, 서로 [[동족상잔]]하는 글로만 도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각종 패드립과 분탕등등 전성기의 코갤, 야갤, 막갤들을 뛰어넘는다. [[http://gall.dcinside.com/kancolle/2462525|결국 터진 고소]] 특이한 건 단톡방까지 공공연하게 드러난 친목질이 있는데 보통 갤의 중심인물들이 친목하는 것과 달리 몇몇 다른 갤 출신 분탕종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자신의 고정닉은 대부분 차단당했기에 유동닉과 각종 프록시로 여론몰이와 개념글 주작을 해대니 휩쓸리거나 어그로 끌리지 않게 조심하자. 특히 뜬금없는 저격글이나 분쟁조장등은 대부분 이들의 작품이다. 자기들을 까면서 은근슬쩍 다른 갤러를 끼워넣어 같은 차단목록으로 만드는 것도 잘한다. 프록시로 아이피를 바꿔가며 특정 고닉을 후빨하는 컨셉으로 까임을 유도하기도 한다. 보통 이런 글을 본인이 쓸 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도 어그로내성이 전혀 없는 갤이라 정말 본인이 프록시돌려가며 후빨글을 썼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많다. 특히 공략글을 쓰는 갤러들마다 달라붙어 후빨글을 쓰곤 하는데, 결국 이러한 행위에 멘탈이 터진 갤러가 뉴비팁, 공략글을 터뜨리고 탈갤하기도 한다. 공지의 링크를 타고가도 삭제된 글이라 나오는 경우는 이렇게 터진 공략들의 흔적. 사실 그보다는 평범한 갤러리 이용자는 닉언급을 했을 경우 마구잡이로 까면서, 갤러리 여론이 우호적인 몇몇 갤러들은 닉언급을 했을경우 그냥 그런 반응을 보이며 지나가는 소위 말하는 '착한닉언'이 가장 심각하다. 이에 다른 갤러들이 지적을 해도 저 갤러는 닉언급을 해도 무해하다(?)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며 넘어가니 지적하던 갤러들은 지쳐서 더 신경쓰지 않게 되고 착한닉언이 더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낳고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4510358|개념글의 상태를 보자.]] 사실 저 글은 흔하디 흔한 친목질컨셉 주작글이지만 문제는 여기 댓글을 다는 다른 갤러들이다. 댓글들의 상태가 그냥 일반적인 개념글과 다를바 없다. 당연히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4709435|갤톡]]도 있다. 위에 서술된 것과는 다른 '''49명'''이나 소속된 대형방이다. 사실상 친목갤이라고 불러도 할말없을수준. 2016년 11월 톡방인원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4889370|'''67명''']]으로 늘었다. 사실상 갤에서 활동하는 고정닉들은 태반이 가입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5053504|단톡에 대한 자세한 제보가 나왔다]] 단 진위는 불명 카카오톡 오픈챗에 깡갤이라고 검색하면 '깡갤방 들어와서시간낭비나 해라'라는 제목으로 바로 나온다. 친목질 하는것이 딱히 숨길것도 아니라는 듯하다. 다만 최근에는 대놓고 하는 친목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지만 2018년 5월 6일 현재도 조금씩이나마 발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